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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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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3 23:00
01^^그랬구나...그래도 원래 연애하면 바쁘단거 누나도 알아~누나의 한량없는 넓은 마음으로 당근 이해해.
학창시절 CC도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야.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서 이쁘게 잘지내...
창원에서 대구까지 차편이 영 그렇다. 그렇게 힘들어서야. 그래도 대구랑 부산은 기차가 있어서 좋잖아? 편하고 한가할떄 시간나면 한번 내려오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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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3 23:02
16나 컴터가 이상해져서 울 엄마 고스톱 치시는데 잠깐 나오라고 하고 엄마컴터로 잠깐 들어왔어..^^;;
여기 온 사람들 다~내가 협박해서 들어온거야.ㅋㅋ
김치찌게 맛나게 잘먹었으? 흐흐흐
광주도 한번 가야할텐데..방학해서 시간되면 한번 날아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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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2006.05.14 20:37
01쭈영아...이거 글남기는 곳이 맞는갑?
휴...사진이나 빨리 올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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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5 21:51
16내 컴터에 사진 넣어뒀는데....
컴터 고장으로 지금 올릴수가 음따. ㅠ.ㅠ
좀만 기다려주숑!!
설 잘 올라갔나? 진짜 잠깐이었지만, 반가워쏘~~조만간 서울갈테니 놀아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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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06.05.16 09:46
13아~~ 어제.. 쉬고 왔더니.. 완전.. 컨디션이.. 꽝이야~~ 어제.. 거의 잠을 못잤걸랑.. 이번주도 이렇게 시작하네... 오늘.. 바베큐가 맛있어야 할낀데.. 별 기대하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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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완규 2006.05.16 09:53
01근데 어차피 대기업꺼 사도 보내야 할껄..
대기업은 서비스 부를수 있는건가??
잘 모르겠다,,,싼맛에 쓰는거지 ㅎㅎ
그래도 1년 되기전에 고장 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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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공주 2006.05.16 17:38
01로긴은 포기했당;; 왜 기억이 안나나 몰라.
바베큐파티준비는 잘되가나 몰겠다.
고기 먹고잡네 ㅎㅎㅎ
난 일단 낼까지 미친듯이 바쁠 예정이다.
슬퍼라. 그 많은 복중에 왜 일복을 받았을까.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남자복이나 받지^^
암튼 고생하고. 한만큼 고기 원없이 먹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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