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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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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2 18:31
16멋지게 생각해줘서 고맙다!ㅋ
난 그래도 시집가서 잘 살고 있는 네가 더부럽다 --;;
언제 한번 봐야지? 날좀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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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2 18:32
16옹? 홈피만들었었어?
찾아와 준것만도 고맙송!! 힘든 실험실 생활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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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2 18:32
16깽~~그래도 와줬구만.고맙쏘 친구!
집들이 하께 날잡아보자!!!언제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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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2 18:34
16넵!
방문만이라도 감사!!
근데 큰일 났어요. 우리 배달시키는 김밥 천국이 문을 닫았어요 --; 우짜지?
화욜에 와서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주말과 공휴일 잘 보내세요!!!화욜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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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2 18:34
16니 마음 충분히 안다...
열심히 논문 마무리 잘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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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2 18:35
16
또리야 너 초딩아니자나~? 등수 놀이에 넘 집착한다..ㅋ
앞에꺼 못지우겠다. 미안혀~
?
송휘준 2006.05.12 20:02
06누나 누나 역시 재간둥이셔...ㅋㅋ
울아부지 만드는 그것도 잘만든 clay body에서 시작하지...누나 홈페쥐역시 그런 느낌.. 이젠 그리고 조각하고 색넣고 유약입혀 구으면 되겠져...
한편의 작품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p.s. 고기 땡길때 연락해요... 오늘도 수월찮게 땡겼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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