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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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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0 23:11
16^^이제 자주와야돼~
점이 널 위해서 내가 음악 만땅으로 준비해 놓으마..ㅋ
근데 내 바느질도 잘해~--;;
?
점이 2006.05.10 22:56
18언니 난데요.
대단하시구만요. 이런걸 다 만들고..
언니는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아마 갑갑해서 못살았을기구만..그네타고, 바느질 하고 우찌 살았겠노?
시대를 잘탔어요 언니는...인터넷에 첨단 컴퓨러에..안그렇소?
축하하고요...
음악들으러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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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1 08:58
16웅...드뎌 완성..
이틀만의 놀라운 쾌거 아니겠니? 빨리 가입해!!
?
지연 2006.05.10 23:19
02벌씨로.. 만들었구만... 혹시나 해서리.. 들어 왔더만.. 이렇게 떡하니..만들어 놓고.. 가입은 낼 할께~~ 벌써 다 만들어서리..주말엔 뭐 할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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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1 08:59
16언니는 초보가 아니자나? ㅋㅋ
나 당구의 여신인데..몰랐구나? ㅋ 포멧볼은 넘 재미없어서 내기로 좀 치다가 접었고, 난 사구를 좋아한단다..^^
이제 온라인에서 자주보자! 자주와~~
?
근현이 2006.05.10 23:20
01언니..
포켓볼 치고 이제 집에 들어왔어요..
우와..
언니, 진짜 대단해요.
일하면서 언제 이런거 배워 만들었대요?
방방마다 사진도 색다르게 꾸미고..
하여튼 홈피 오픈한거 축하해요..
홈피 운영해 본 사람답게 깔끔하니 보기도 좋고 초보티도 안 나구요..

언니, 근디 포켓볼 쳐본적 있나요?
전 태어나서 첨으로 포켓볼 쳐봐요..
당근 제가 속한 팀이 져서 공공의 적이 되었죠.. -.-
못하는게 왜이리 많은지.. -.-
쩝...다재다능한 사람들이 부럽네요..
언니도 못하는거 별로 없지요??
웅...낼 수업이 젤 많아요..
그저 하루하루 개기며 학교 생활합니다.
다음에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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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1 13:38
16ㅋㅋㅋ 별거 아닙니....--;;;;
싸이가 넘 시러서 궁리하다가 걍 홈피 만들었어요 ^^
자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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