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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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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2010.04.27 09:00
01언니 내다.
글남겼더만. 뭐한다고 그리 바쁜데?
나는 맨날 그렇게 사는데..요즘 언니 좀 뜸하네. 사진 올리는거 보니. 동생결혼식이라고 다시 한국 갔나? ㅋㅋㅋ

조만간 한번 체팅이나 합시다. 시간맟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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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2010.04.29 05:33
01소문 빠르데이..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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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05.06 17:25
16전 잘 있어요. 안그래도 소식이 너무 없으셔서 바쁘시가보다 했었네요. 이젠 몸과 마음 좀 추스리시고 지원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ㅎㅎ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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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니베이 2010.05.03 20:26
01참 올만에 글을 남기네요.. 호주에선 잘 지내고 계시죠..
전 1년 4개월정도 근무했던 직장을 지난주에 정리하고 오늘부터 쉬고 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참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지라 체력이 딸려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기도 하네요..
사무직의 업무로 돌려주신다고 하는데 다른선생님들에게도 미안하기도 하고 사무를 보면서도 가끔은 장애인친구들을 계속 들고 안아야 하기도 하고(몸무게가 적게는 15kg에서 많게는 45kg까지 나가요)근무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가정생활도 해야하는 저에겐 무리가 있더라구요.
4개월의 고민끝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으니 지원이가 제일 좋아라합니다.
그동안 야간당직에 토요일출근에 조금은 미안한 맘이 많았는데 당분간은 지원이와 함께 하려고요...
그동안 이 핑계 저 핑계로 자주 못 왔었는데 앞으론 가끔 놀러올께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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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05.06 17:27
16벌써 10년이라니.. 하긴 현이가 지금 몇살이냐. 난 정말 뭐한겨? ㅋㅋㅋ
선배가 원래 좀 재미없자나. 울 엄마 말이 갈수록 남자는 짜증난다던데 ㅋㅋ 그래도 마이 이뻐해주라^^;;
드디어 차를 샀구나. 첨에 자기차로 운전할때 재미있지. 난 그때가 도대체 언제 였더라? 나도 얼른 차 살라고, 근데 차까지 사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대학가면 살려고 기다리는 중.
학교가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연락을 못했다. 언제 한번 통화하자~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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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2010.05.04 18:40
01정말 오랜만이네~~
컴터를 밀어서 즐겨찾기가 다 없어져 버렸다는..
그래도 용케 내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난 생애 첫 마이카가 생겼고 ㅋㅋ
요새 애들이랑 차타고 놀러다닌다고 정신없다^^
올해 목표를 하나는 달성했고 이제 슬슬 다른걸 시작해야겠다
역시 예상대로 올한해는 잔잔한 변화가 많은 한해가 되고있다
더 나태해진 아줌마가 되지 않도록 또 뭔일을 시작해야지^^
얼마전에 우리 결혼 10주년이었는데
여행도 안가고 영 밋밋하니... 사는게 별 재미가 없네
좀 재밌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영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삶이 지루하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그런날~~
혼자있는 너한테 이런 투정을 부리다니 ㅠㅠ
날 용서해라^^
잘 지내고... 니도 얼른 차 사라
엄청 편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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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2010.05.13 23:04
01언니, 전화번호 남기노세요 여기다가. 내가 전화 한번 하께요.

길게 이야기 할라면 체팅해야 되니까
시간을 한번 잡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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