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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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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12.07 04:33
16우태야 너무 오랜만....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지만 전화로 한번 얘기 나눠 보자공^^
시험 잘치고 화이팅!!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꺼야.
?
우태 2010.12.03 02:05
01누나~
진짜 오랜만이다 그치.?
전화 한번도 안하고 미안해~ ㅠ
누나 생일인데 그냥 지나가 버리고ㅠ
잘 지내고 있어.??
나 삼학년이야~
지금 졸업반이고.. 우리과가 라이센스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ㅎ
이제 라이센스 시험 10일남았어.. 아니지 이제 9일인가..ㅎ
아~ 재수할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겠다 진짜..ㅎㅎㅎ 떨어지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에.. 독서실 집 독서실 집.. 이러고 있어.
재수까지했는데.. 이것조차 재수하면.. 안되잖아;;
합격율이. 그래도 반은 되는데.. 그 합격자 반중에 내가 있겠지 ㅎㅎ 이렇게나 열심히 하는데.. 혹시라도 안되면 너무 절망스러울것 같아서.. 그게 걱정이야 ^^
아무쪼록. 국시치고 연락할께~
누나도 잘지내고 있어~ 누나 안부 궁금한게 많은데~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몸은 건강한지.. ㅎ 전화로 말하자구~
국시치고 기쁜마음으로 연락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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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12.15 12:24
16돼지..
나도 넘 보고싶다.
니 둘째 낳는다는 얘기도 보키에게 들었고^^
언니 2월에 한국 나가니까 그때 꼭 보자공!!
몸조리 잘하고 순산해~~
?
송미영 2010.12.10 10:59
01언니..미영이요..^^
호주는 많이 따뜻하죠? 여긴 12월 초에 때아닌 첫눈에..바람도 차고..겨울이 왔나봐요..
언니생각나서 들러봤어요..
통영바닷가 보면서 우울모드 미영이에요.
저 1월엔 수원올라가요.. 둘째 낳아요..또 휴직하구요.. 주미언니말대로 내 팔자가 참..
시간이 금방가네요. 혼자서 지내니까 자꾸 우울모드라..요즘 마사지도 받고 그러는데..임신성당뇨도 있다고 하고, 저번달까지 열심히 먹던 아이스크림, 과자, 과일도 끊고..식이요법(잡곡밥에 쌈채소..)으로 풀밭에서 놀아요..ㅜㅜ
저번에 보키언니랑 주미언니 학교앞에서 만났는데..참 좋던데..언제 또 볼까요...
언니생각이 나네요...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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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12.15 12:23
16오냐,,,,
시원하게 준비해놔라 ㅋㅋㅋ
?
serena 2010.12.14 01:06
01언니~~~~~~~~~~~~ 내일은 미숫가루 한그릇하러 오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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