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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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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 2011.01.10 22:49
01누나~~ 전화를 왜 안받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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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1.01.12 23:53
16채영. 오랜만.
나도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연락을 못했네. 잘있지? 진우는 많이 컸겠다^^
신종플루라니 건강 관리 잘해....
나 곧 한국 들어감. 가서 보자고.. 잘 지내고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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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2011.01.12 20:59
01주영아 진짜 오랜만이다.
난 9월부터 놀기시작해서 벌써 넉달을 어영부영 보냈네. 니 홈피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구, 전화 한번해야지 하면서도 저녁에 진우랑 씨름하다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네. ㅋㅋ 변명중..... 난 지난주에 신종플루에 걸려서 일주일 엄청 고생하고 다 나았으려니하고 좀 돌아댕겼더니 다시 기침이 콜록콜록...넘 독한 감기. 그래서 독감이겠지?^^; 낼 또 병원가봐야겠다. 서울은 눈 많이 오고 엄청 추운데 니가 있는곳은 너무 덥다고하니깐 참.... 이상하다. ㅎㅎ
더운데 건강조심하고 서울오게되면 연락하고... 내가 전화한번 하꾸마. 잘 지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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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1.02.20 23:55
16앙...ㅋㅋ
복희는 전화번호 생각이 나서 했는데, 니 번호는 기억이;;;;;
혹시 시간나면 전화해라.
010-370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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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1.02.23 15:30
16나 잘 있지.ㅋㅋㅋ 아무것도 안하는 잉여인간으로. 학교는 점차 적응될꺼고 너라면 잘 해낼꺼라 믿는다. 누구나 하는건데 니라고 못할쏘냐. 걱정마.
병욱이가 스테이크 맛있게 먹었다고 하던데.. 그 인간은 내빼고 남들한테는 칭찬을 많이하니까 그런가? ㅋㅋㅋ
내가 호주를 떠나면서 젤 눈에 밟혔던게 니다. 알고 있지? 넘 늦게 만나서 속상하고, 또 맘이 맞는 사람들 만나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런와중에 만난 좋은 인연이라 헤어져야 한다니까 슬프고. 그래도 살아있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내가 호주로 가도 되고 네가 미국으로 와도 되고..
난 얼른 준비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힌다. 울 삼촌이 소개해준 학교가 토플을 보는데라서... 지금 걱정중. 뭐 답이야 나오겠지. 모르겠다. 그냥 지금은 열심히 놀고 있어. ㅋㅋ 자세한 얘기는 통화로 하자공. 잘 지내고 학교생활 재밌게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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