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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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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휘준 2006.05.12 20:02
06누나 누나 역시 재간둥이셔...ㅋㅋ
울아부지 만드는 그것도 잘만든 clay body에서 시작하지...누나 홈페쥐역시 그런 느낌.. 이젠 그리고 조각하고 색넣고 유약입혀 구으면 되겠져...
한편의 작품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p.s. 고기 땡길때 연락해요... 오늘도 수월찮게 땡겼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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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2 21:56
16땡쑤! 사위~
솔직히 말하면 값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는데....
열심히 한번 해보께!
기본 틀만 잡아주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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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2006.05.12 21:01
09누나 홈피 멋쪄요...
휘준이 말처럼 누난 정말 다재다능하셔...
함튼 이런 멋진 실력... 다시 함 기대할께요
이것으로 즐겨찾기 하나 추가 ^^
늦었으니까 즐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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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3 09:40
16웅....자시라~
아마 7월쯤에 동경 갈일이 있을것 같은디...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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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실 2006.05.13 00:18
01주영, 언니가 동경에서 여기까지 날라왔당.

좋은 말 할때 빠른 시일 내에 동경 온낭.

고롬,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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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3 23:02
16나 컴터가 이상해져서 울 엄마 고스톱 치시는데 잠깐 나오라고 하고 엄마컴터로 잠깐 들어왔어..^^;;
여기 온 사람들 다~내가 협박해서 들어온거야.ㅋㅋ
김치찌게 맛나게 잘먹었으? 흐흐흐
광주도 한번 가야할텐데..방학해서 시간되면 한번 날아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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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2006.05.13 19:44
01언니..
근현이요..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언니 인기 폭발인것 같아요..
얼마나 팬~~이 많길래 홈피를 돈주고 사서 운영할까....ㅋㅋㅋ
웅~~미술숙제 하는 중인데요..
디자인수업인데...렌더링을 하라는데..
누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 같아요.. -.-
언니.부산 날씨는 좋았나요?
광주는 이상하게 바람이 쌀쌀하니 추웠어요..
낼 친구들과 유명한 식당가서 한식정식 먹기로 했어요..
역시 전라도는 맛의 고장 맞아요..
하나같이 음식이 너무 맛있다니까요..ㅋㅋ
언니, 광주 오시면 전대 후문 앞에 김치찌게 먹으러 가요..진짜 맛있어요..
점심 때는 줄서서 기다려야 되요..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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