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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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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2010.08.02 19:53
42오랜만에 홈피를 방문했어요~
한국은 어찌나 후텁지근한쥐~
거긴 어떤가요?
홈피의 느낌으로는 넘넘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디요 ㅎㅎㅎ
건강 잘 챙기구요~
아~ 전 어째 좀 벗어날라하믄,
늪에라도 빠지듯 자꾸 잡혀있는 듯하네요.
빨랑 내 갈 곳을 찾고 싶다는 ㅎㅎㅎ
그럼..담에 또 들리겠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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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08.05 22:11
16성민아 하이~~
요즘 좀 바빠서 홈피에 뜸했더니, 들렀다 갔구만?
잘지내지?
여긴 지금 겨울이라 약간 쌀쌀하다. 전엔 엄청 추웠는데, 요즘은 날이 좀 풀렸네.
더 좋은 일이 있을꺼구만. 걱정마^^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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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2010.07.13 11:40
01주영아 어찌 지내고 있노
여기는 비가 많이 내리네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오늘은 멋있어보인다^^
난 이번 여름에도 장기간 휴가는 안될테고 짧은 여행을 자주 가려고 한다
언제쯤 니가 있는 곳에 놀러갈 수 있을까 ㅎㅎ
얼마전 호주에서 이민정책을 다시 손본다는 기사를 봤는데 영주권받는게 더 힘들어지는거 아닌지...
비도 오고 왠지 기분도 차분해지고.. 친구가 그리워 지는 날이네~~
잘 지내고 항상 건강 챙겨서 잘 먹기 바란다
이제 먹는것도 잘 가려서 먹을 나이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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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07.20 00:04
16나 잘 있어...
주말에 내가 전화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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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수니 2010.06.21 15:45
01쭈영아~
나의 딸래미가 태어났다
이제서야 소식 전한다^^
5월30일 예정일날 딱 나와주셨다
12시간 넘게 진통하고 다행히 자연분만했다
조리원있다 지금은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
이달 말까지는 부산에 있을 예정
초보엄마 아직 정신이 없고 몸도 내몸이 아닌거 같고 날은 또 왤케 더운지~ㅎㅎㅎ
아직 사진도 못올리고 있다
창원가서 조금 적응되면 사진도 올려야지~근데 가능할랑가 몰러 ㅋㅋㅋ
이름은 최주흔 주님의 기쁨이란 뜻이야~
엄마교회 목사님이 지어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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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lady 2010.06.01 13:22
01주영아..
가족카페가 생겼다..
Daum에 dokimsclub검색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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