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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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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03.05 14:21
16어제 전화로 그간 안부를 전했다.ㅋㅋ
말만 말고 직접 좀 오니라~
?
허완규 2010.02.17 17:18
01지금 한국에 있는겨??
그래서 070전화기가 안되는 건가??
070전화로 몇번 했는데 안받아서 바쁜가 했더만 한국와 있었구만 ㅋ
새해복 많이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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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10.03.05 14:19
16지금은 호주.
동생 결혼식때문에 한국에 갔다왔지~
누나가 전화 한번 할께^^
잘지내지?
?
세이메이 2010.01.31 22:25
01http://blackmarket.pe.kr/bm_bbs/index_notice
?
보키 2010.01.29 11:57
01손언니..먹고싶은거 맘껏 먹고 있는감?
담주에 만나까?
얼릉 보고싶네그려
?
사라 2010.01.27 21:23
01언니~~몸은 좀 괜찮아요??

감기 걸린거예요??

아..가면..많이 춥구나..아하..ㅋ그래두 빨리 가구 싶어..

나 완전 황당한 일 겪었어요..

은행에서 돈이 200불이 그냥 빠져 나간거야..그래서 확인해 본 결과..

아리랑에서 준 페이가 닫친 계좌에서 준거라서 그거 빠져 나간거라구..

오버드로우 했다구 수수료도 18불이나 내구..

오늘 아리랑 갔더니 그거 은행이 잘못 한거라구 다시 노트 우편으로 보냈다구 그래서 코코스로 가서 찾아 오구..처음 계좌 만들때 코코스에서 해줬거든요..글서 주소가 글루 되있어서..재하 오빠 만났어요..완전 쇼했어..오늘..땀 뻘뻘 흘려가며..아..

글두..뭐..해결은 된거니깐..수수료 돌려주겠죠??ㅡㅡ내 피같은 18불..

ㅋㅋㅋ언니 뭐해요??이제 몸은 좀 괜찮죠??

이히..한국 들감 연락 할께요~~


?
점이 2010.01.25 21:56
01뭣이고? 내가고 바로 들어 왔나? 너무한데..하루만 일찍 오지. 얼굴이라도 보는 건데..내 있을때 한국 드럽게 춥더라. 아 죽는줄 알았다. 지금은 좀 좋아 졌을 기구만. 결혼 하기 전에는 안바빴는데, 하고 나니까 바쁘더라. 아휴..이제 영균이 한국 다시 보내야 된다. 감기 안들게 단단히 하시고, 한번 연락 합시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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