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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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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06.05.16 09:46
13아~~ 어제.. 쉬고 왔더니.. 완전.. 컨디션이.. 꽝이야~~ 어제.. 거의 잠을 못잤걸랑.. 이번주도 이렇게 시작하네... 오늘.. 바베큐가 맛있어야 할낀데.. 별 기대하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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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6 19:03
16역시 기대안하길 잘한 바베큐파티~
짱난다. 그자? 뭐꼬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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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2006.05.14 20:37
01쭈영아...이거 글남기는 곳이 맞는갑?
휴...사진이나 빨리 올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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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5 21:51
16내 컴터에 사진 넣어뒀는데....
컴터 고장으로 지금 올릴수가 음따. ㅠ.ㅠ
좀만 기다려주숑!!
설 잘 올라갔나? 진짜 잠깐이었지만, 반가워쏘~~조만간 서울갈테니 놀아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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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 2006.05.13 21:49
01누나~ 으하핫,

집에 컴터가 없어요 ..

그래서 ㅋ; 늦게 가입했어요,

그 이윤;; 다음에 말해줄께요 ㅋ 황당함ㅋ

오늘은~ 시내나가서 야구보고 왔어요.

반팔입고갔더니만;; 추워가지고; 7회까지 겨우보고 왔어요 ㅠ_ㅠ

그리구 집으로 ㅋㅋ 쌩~

누나 저 안바빠요 ㅋ 바쁘긴 뭘요..ㅎ

귀찮아서 그래요 ㅠ_ㅠ

저번주 집에다녀왔는데.. 몇시간 걸린지 알아요?? ㅠ_ㅠ

4시간 걸리는거 있죠;;; 완전.. ㅠ 이제 내려갈려고 해도 귀찮아서 못내려가겠어요.ㅋ

아마. 이번주는 할수없이..?? ㅋ 집에내려가야할꺼같구요. ㅋ

부산도 조만간 갈께요,

누나 본지 너무 오래된거같다 ㅠ

으흣.. 피시방 자주올꺼라서 ㅋ 올때마다 홈피들어올께요 ㅋ

흐음~

꿈집도...안들어간지 오래됐는데 ㅠ_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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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영 2006.05.13 23:00
01^^그랬구나...그래도 원래 연애하면 바쁘단거 누나도 알아~누나의 한량없는 넓은 마음으로 당근 이해해.
학창시절 CC도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야.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서 이쁘게 잘지내...
창원에서 대구까지 차편이 영 그렇다. 그렇게 힘들어서야. 그래도 대구랑 부산은 기차가 있어서 좋잖아? 편하고 한가할떄 시간나면 한번 내려오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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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2006.05.13 19:44
01언니..
근현이요..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언니 인기 폭발인것 같아요..
얼마나 팬~~이 많길래 홈피를 돈주고 사서 운영할까....ㅋㅋㅋ
웅~~미술숙제 하는 중인데요..
디자인수업인데...렌더링을 하라는데..
누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 같아요.. -.-
언니.부산 날씨는 좋았나요?
광주는 이상하게 바람이 쌀쌀하니 추웠어요..
낼 친구들과 유명한 식당가서 한식정식 먹기로 했어요..
역시 전라도는 맛의 고장 맞아요..
하나같이 음식이 너무 맛있다니까요..ㅋㅋ
언니, 광주 오시면 전대 후문 앞에 김치찌게 먹으러 가요..진짜 맛있어요..
점심 때는 줄서서 기다려야 되요..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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