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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16나 컴터가 이상해져서 울 엄마 고스톱 치시는데 잠깐 나오라고 하고 엄마컴터로 잠깐 들어왔어..^^;;
여기 온 사람들 다~내가 협박해서 들어온거야.ㅋㅋ
김치찌게 맛나게 잘먹었으? 흐흐흐
광주도 한번 가야할텐데..방학해서 시간되면 한번 날아갈께^^
여기 온 사람들 다~내가 협박해서 들어온거야.ㅋㅋ
김치찌게 맛나게 잘먹었으? 흐흐흐
광주도 한번 가야할텐데..방학해서 시간되면 한번 날아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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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누나 누나 역시 재간둥이셔...ㅋㅋ
울아부지 만드는 그것도 잘만든 clay body에서 시작하지...누나 홈페쥐역시 그런 느낌.. 이젠 그리고 조각하고 색넣고 유약입혀 구으면 되겠져...
한편의 작품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p.s. 고기 땡길때 연락해요... 오늘도 수월찮게 땡겼다는..ㅋㅋ
울아부지 만드는 그것도 잘만든 clay body에서 시작하지...누나 홈페쥐역시 그런 느낌.. 이젠 그리고 조각하고 색넣고 유약입혀 구으면 되겠져...
한편의 작품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p.s. 고기 땡길때 연락해요... 오늘도 수월찮게 땡겼다는..ㅋㅋ
16역시 멋진 쭌!! 저 표현봐라~
나는 항상 고기가 땡기는거 알자나? 담주화욜 우리 bk21파티 한다고 돼지 한마리 돌려주신단다...일명 바베큐.
4시부터 하니깐 먹으러 온나~ㅎㅎ
우리의 레이싱은 또 그담에 잡자고!
나는 항상 고기가 땡기는거 알자나? 담주화욜 우리 bk21파티 한다고 돼지 한마리 돌려주신단다...일명 바베큐.
4시부터 하니깐 먹으러 온나~ㅎㅎ
우리의 레이싱은 또 그담에 잡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