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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방명록-이곳에 들려주신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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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2011.10.17 21:27

언니 저 들렸다가 언니 얼굴보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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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하 2012.01.06 07:17

언니 잘 지내죠?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 이것저것 하다가 언니 생각이 나길래 들렀어요.. ^^

  • profile
    zzooyoung 2012.01.06 19:20

    균하야. 오랜만!!!^^

    한국에 와 있으면서도 뭐가 이렇게 바쁜지 사람들 만날시간도 없네;;;;;

    지연이를 통해서 가끔 네 안부 듣곤 한다. ㅋㅋㅋ

    현민이도 많이 컸겠네^^

    언제 한번 보자. 말로만 말고.... 직접 만나자규!!!!!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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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심 2011.06.03 12:23

경기도로 이사와서..이것저것 정신이 없네요

진짜 오랜만에 샘 홈피에 들어왔더니..리뉴얼되었네요~

ㅎㅎ

아직도 호주에 계신거조?

 

  • profile
    zzooyoung 2011.06.07 20:36

    샘~~ 안녕하세요?

    경기도로 이사 하셨군요. 싸이에 들어가서 샘 아기 사진 봤어요. 벌써 많이 컸더라구요. 잘 지내죠?

    전 지금 잠시 한국에 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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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 2011.09.27 09:48

누나야. ㅠ

 

너무 오랜만에 연락을 했네..

 

미안 ㅠ

 

취직하고.. 일한지 6개월이 다됐네.. 너무 바빴어... 하루종일 일 밥 잠 일 밥 잠..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새로운걸 해보고싶어.

 

내 20대가 이렇게 끝나기에는.. 너무 아쉬워..

 

취직전에는정직을 외치며.. 겨우 취직했는데..

 

지금은회사 나갈생각만 하고있네..

 

그만두고 창원내려가서 있을까 생각도 들고.. 딴거좀 해볼가 생각도 들고.. 그래.. ^^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버린거같아.

 

왜 이럴때 전화가 안되는거야 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연락한..... 내 잘못이 크지만..ㅠ 누나야. 전화번호좀 댓글남겨줘.. ㅎ

 

오랜만에 보고싶네~ 우리누나~

  • profile
    zzooyoung 2011.09.27 17:28

    010-3703-4029

    뭐야!!! 연락이 없길래 엄청 열심히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럼 지금은 서울인거지?

    내가 서울에 가야 만날 수 있겠구나... 나도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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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완규 2012.08.26 15:51

나  9월 5일날 푸켓가는데

그때까지 있을라나??

 

전화번호 있으면 하나줘~ 연락할께~~

  • profile
    zzooyoung 2012.08.29 01:16

    헉... 나 어제 들어왔는데..ㅠㅠ 뭐야~

    너 전화 번호 좀 줘~~~ 수첩이 없어졌어;;;;;;

profile
쭈영 2006.05.10 23:11
16^^이제 자주와야돼~
점이 널 위해서 내가 음악 만땅으로 준비해 놓으마..ㅋ
근데 내 바느질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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