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사는중-내 일상의 이야기들...

  1. 31
    Jan 2009
    22:46

    포식

    원래 너무 잘먹고 있지만(고기는 원~없이 먹고) , 이번엔 한국고기? 처럼 먹어 보자고 인송언니와 의기투합하여, Queens park근처 한국인이 운영하는 정육점을 다녀왔다. 거기서 제비추리, 소혀, 돈까스용 안심, 7mm삼겹살, 차돌박이를 사서 집으로 돌아와 소...
    Byzzooyoung Reply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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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7
    Jan 2009
    23:08

    Christmas holiday 2 & 형보 생일파티

    크리스마스 다음날. 또 먹는 이야기;;; 인송언니네 플랫에서 바베큐도 하고 수영, 스파도 하면서 크리스마스 뒷날을 열심히 재미있게 보냈다. 호주에 와서 쓴 일기중 2/3이 먹는 이야기라 좀 부끄럽긴하지만, 오지들도 내내 바베큐하고 있기에 우리도 그에 발...
    Byzzooyoung Reply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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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Dec 2008
    23:28

    전복따기와 김장

    호주엔 한달동안 일주일에 한번 1시간씩 바닷가에서 전복을 딸수 있는 기간이 있다. 라이센스가 40불. 6주의 기간동안 매주 일요일 아침 여기 있는 동생들을(매주바뀜) 끌고 1시간씩 바닷가에 들어가 전복을 따게 시켰다. 바다물이 빠진 간조에는 나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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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0
    Apr 2008
    10:26

    4월 목동회모임

    목동회 4월 모임. 곗날의 의미도 있지만 토요일 여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준비도 할겸해서 가진 만남이었다. 서면 앗빽에서 스테끼와 파스타를 먹으며, 여행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그 와중에 우리의 월자는 우리 여행이 금, 토,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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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1
    Apr 2008
    22:42

    스트로보의 위력

    오늘은 목동회 곗날. 부푼 마음을 안고 카메라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섰다. 1차로는 오리소금구이, 양념구이, 거기에 볶음밥을 거하게 먹고, 2차는 역시나 우리의 아지트인 전통찻집 '버금수레'로 향했다. 마침 주인 언니가 방으로 우릴 안내한 덕분에 주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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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0
    Mar 2008
    13:42

    아침엔 삼겹살

    내가 큰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중 하나는 바로 아침에 눈뜨자 마자 삼겹살을 구워 먹을때이다;;;; 토요일 아침, 역시나 코끝에 전해지는 삼겹살의 향기를 느끼며, 눈 뜨자 마자 부엌으로 달려가 냉장실 문을 열어 삼겹살을 꺼내 구웠다. 옆에서 울 엄마 "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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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7
    Jul 2007
    21:57

    오늘 하루 나의 식사

    1. 아침 : 10시 기상.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었음) 도시락 반찬을 위해 만들어 얼려 두었던 함박스테이크 한개를 꺼내 굽고, 소스 만들고 계란 구워서 얹어 먹음. 2. 점심 : 2시, 배가 슬슬 고픔. 냉장고 열어보니 엄마가 재려 놓은 오리고기가 보임. 간단히...
    Byzzooyoung Reply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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