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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중-내 일상의 이야기들...

  1. 10
    Mar 2012
    14:43

    2012년 나의 불운은 어디까지 인가!!

    1월 31일 (잊어 버리지도 않아!) 잘 가던 길거리에서 넘어져, 발뼈가 부러져 깁스한지 5주째. 다니기 불편하니 그냥 참고 살긴 했는데, 몸이 가려운 건 도저히 못 참겠더라. 그래서 일요일 그러니까 3월 4일. 안방 목욕탕에 물을 받고, 15분 동안 몸을 불리고...
    Byzzooyoung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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