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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중-내 일상의 이야기들...

  1. 29
    Mar 2012
    16:08

    외식

    다리깁스는 풀었지만, 아직 걷지는 못하고 손가락은 그대로 깁스중이지만,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주찬이의 양곱창? 이라는 소리에 바로 콜을 외치며 목발을 짚고 집 뒤 오발탄으로 향했다. 엄마는 바쁘셔서 아빠, 언니, 주찬이와 나. 비싼 양곱창을 먹어줘야...
    Byzzooyoung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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