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사는중-내 일상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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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Oct 200913:00
이사 간 우리집
드디어 우리집(한국)이 이사를 했다. 35년 이상을 살던 범일동집에 미련을 버리고, 급하게 이사한 아파트. 그 전까지는 어떻게 그렇게 이사하기가 힘들었었는지, 며칠만에 뚝딱 해치운걸 보니 뭐든 다 때가 있나보다. 내가 있을때 좀 아파트에 살지..... ㅠㅠ...Byzzooyoung Reply10 -
13Dec 200822:44
이사
이사한 집. 예전 집보다 크고 아담하다. 너무 가구가 없어 조금은 썰렁해 보이지만, 저 가구들이 장만하는데도 수억이 들었다는 사실. 거실이 너무 넓어서 좋다. 애들 수십명은??은 뛰어 놀아도 될 듯함.^^;;Byzzooyoung Reply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