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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중-내 일상의 이야기들...

  1. 30
    Jul 2008
    13:55

    마지막 식사와 그의 안부

    우리의 두번째 영어쌤과도 작별. 박사수료를 마치고, 이태리에서 논문을 쓴다는 계획때문에 우리 영어 수업은 7월 마지막주에 막을 내렸다. Eresha나 Nirnjan에 비해 선생으로는 영~ 아니올씨다 였으나 그래도 누군가와 헤어짐은 기분을 조금 씁쓸하게 만든다...
    Byzzooyoung Reply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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