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사는중-내 일상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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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Aug 200900:37
이것은 좋은 바이
여기 제발 사랑을 받아달라고 무릎을 꿇던 그가 이제 헤어져 달라고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다그치다가 우리 사랑이 겨우 이정도였냐고 울기도하고 단 한달만이라도 다시 만나보자고 애원하고 돌아와 주기만 하면 잘하겠다고 다...Byzzooyoung Reply5 -
26Sep 200802:09
안녕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수 있기에 그대와의 소중한 추억들을 가슴에 묻고 웃으며 안녕이라 말합니다. 영원히 그대를 기억하는 이것은 좋은 bye.Byzzooyoung Reply12 -
05Sep 200814:16
늦은 일기... 창원에서
소설(특정 분야)을 좋아하는 우리끼리의 조촐한 모임. 요런 멤버로 만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좋은 모임이다^^ 두 명의 언니들과 동생 현정이에게서 받은게 너무나 많은..... 떠나기 전, 마지막 모임을 가졌다.(또 기회가 있으면 ...Byzzooyoung Repl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