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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내 발걸음 따라 어디든지...

  1. sunny's wedding in Phuket-1

    2011. 07 .27- 2011. 08. 15 순선이의 결혼식 참여와 도우미를 빙자한 나의 무위도식 20일간의 푸켓 방문기. 결혼식 전, 정원언니(순선이 언니)와 승아, 기남이(순선이 조카)를 데리고 폭풍우치는 날 김해에서 김포로 그리고 인천공항까지... 비행기가 뜰 수 있을지 정말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약간의 delay만 있었을 뿐 무사...
    Date2011.08.16 Byzzooyoung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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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nny's wedding in Phuket-2

    이제 부터는 아이들을 위한 시간. Phuket aquarium을 방문. 규모가 크지는 않아도 나름 즐거웠음. 색감이 너무 이쁨. aquarium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꼬치. 닭똥집, 염통, 껍데기를 구입해 신나게 뜯음. 너무 맛남. 다음날, 써니를 위해 살림살이를 사주려는 언니를 따라 Index와 Lotus에 쇼핑을 감. 저녁에 ...
    Date2011.08.16 Byzzooyoung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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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unny's wedding in Phuket-3

    어제 저녁 늦게 도착했던 luxury Pool villa "The Bell" 거실과 부엌. master room과 다른 두개의 방이 있음. 사진은 나의 방과 밖의 pool. 저 방에 나혼자 뒹굴며 잘 잤음. 어디가나 써니와 언니의 배려로 불편하지 않게 잘 지냄. 다음날 아침, 거한 아침식사를.... 아침식사 후 배도 꺼줄겸 신나게 조카들과 수영함. 식사 ...
    Date2011.08.16 Byzzooyoung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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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unny's wedding in Phuket-4

    이제 본격적인 관광으로.... 동식씨와 써니는 지겨울텐데 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여 같이 Phi Phi 섬(영화 the beach의 배경이 되었었지)을 감. Phi Phi 섬으로 가는 배안. 빈속에 배를 타면 멀미한다며 써니와 열심히 햄버거, 핫도그를 먹음. 피피섬이 가까워온다. 배 위에서.... Phi Phi, what a beautiful island!!!! 여...
    Date2011.08.16 Byzzooyoung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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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unny's wedding in Phuket-5

    예전에 내가 푸켓을 방문했을때 만났던 써니와 친한 미영언니의 딸, 채현이가 이렇게 자라서 internatioanl school을 다닌다. 금요일이 엄마의 날이라 전날 엄마들과 뭘 만드는 시간이 있었는데, 언니가 너무 바빠 참석을 못해 써니와 내가 대신 참석했다. 내 적성을 살려 열심히 만들어줌. 다음날, 임신후 태국 음식이 땡긴...
    Date2011.08.16 Byzzooyoung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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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unny's wedding in Phuket-6

    또 다른 관광지. Phang Nga 의 본격적인 관광을 위한 longtail boat 앞에서.... sea canoe를 타고 곳곳을 돌아봄. 카누를 타고 저 동굴속으로 고고싱. 두 개의 바위 사이를 지나, 밀림?속으로.... 물 속에서 나무들이 쑥쑥 자라있음. 밖으로 나오다 보인 콧구멍 바위. 그리고 배 위에 완전히 누워 잠시 들어갔다오는 코스. ...
    Date2011.08.16 Byzzooyoung Reply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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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unny's wedding in Phuket-7

    Phang Nga에서 돌아와 오후엔 급하게 미영언니가 예약해 둔 호텔로 향했다. 써니 회사 사람들이 다 좋다고 말들이 많아서 얼마나 좋은지 확인한다고 예약을 하셨다는데, 덕분에 나도 같이 가게 됐음. Westin Siray Bay resorts & spa. 호텔 안으로 들어 선 순간 부터' 와~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규모가 크고 오르막...
    Date2011.08.16 Byzzooyoung Reply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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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추석여행1 (Western AU. Perth)

    어렵게 어렵게 비행기표를 구했는데..... 아빠는 병원 문제로 갑자기 못 가시게 되어 이틀전에 부랴부랴 뱅기표 cancel 시키고, 난 여행가기 몇일 전부터 아프던 허리때문에 침도 맞았는데 출발 전날 고통이 극대화되어 목욕탕에서 빈혈과 함께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누가 내 허리를 도끼자루로 찍어 내는줄 알았다 ㅠ.ㅠ) ...
    Date2006.10.09 Byzzooyoung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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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추석여행2 (Western AU. Perth)

    병욱이가 오전에 학교수업이 있는 관계로 늦게 시내구경. 오늘은 Habour town에 쇼핑구 갑니다~^^ 병욱이 아파트 거실과 침실이 통하는 복도에서...... 병욱이 아파트입구. 혼자 살기 딱 좋은 아파트... The gables에 사는 귀여운 오빠야들 몇명을 발견 ㅋㅋ Habour town. 금강산도 식후경. 밥 나오길 기다리며.....배고파라...
    Date2006.10.09 Byzzooyoung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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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추석여행3 (Western AU. Perth)

    Rottnest Island로 놀러갑니다. 배 타기를 기다리며..(생각보다 호주가 추워서 나름 긴옷을 입고..그래도 호주것들은 수영하고 놀더라 ㅠ.ㅠ) 배를 탔습니다. 바이킹을 1시간 탄다고 상상해 보시길.... 처음은 그래도 좋았다. 갈수록 난리 부르스. 넘 무서웠으요! 나만 빼고 배를 탄 모든 사람이 다들 즐거워 했지만 --; 자...
    Date2006.10.08 Byzzooyoung Reply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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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추석여행3-1 (Western AU. Perth)

    월남국수로 저녁을 때우고. 어딜가나 있는 세계인의 음식. 역시 맛난다....ㅋㅋ King's Park로 야경을 보러.... 저 나무 한그루 한그루에 전사한 군인들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한눈에 보이는 퍼스시내. 달이 뜨면 더 이쁠텐데.... 언니랑 시내를 배경으로.... 이쁜 나무를 배경으로....이번은 조명이 붉은 색이 많아서 사진...
    Date2006.10.08 Byzzooyoung Reply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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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추석여행4 (Western AU. Perth)

    병욱이는 학교로 가고, 우리는 바베큐를 위해 공원으로... 슬슬 고기 구울 준비를...오전이니 간단하게~ 불판에 고기를 얹고.ㅋㅋ 역시 좋은 동네에 살아야 이렇게 아무때나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지. 고기만 있음 언제든지 와서 구워 먹을수 있는 공원 시설.. 배불리 먹고 이제 휴식.. 잔디밭에 앉아서.... 앉았으니 누워...
    Date2006.10.08 Byzzooyoung Reply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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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추석여행5 (Western AU. Perth)

    내 아침 식사. 매일 아침마다 이렇게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_=; 우리나라 베이컨은 넘 얇고 비싸 ㅋㅋ Perth 동물원으로... 지난번 여행에서도 왔었지만, 처음 온 언니를 위해...그리고 시간이 없어 멀리 여행을 못하기에 가까운 동물원으로. 호주에 왔으니 캥거루 코알라를 봐줘야 하지 않겠어? Rottnest Island에 갈때 ...
    Date2006.10.08 Byzzooyoung Reply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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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okyo 여행기 1일째

    자~ 올 여름은 동경으로 떠난다. 2006. 07. 21 - 07. 24 인도에서 잠깐 일본으로 stop over를 할 언니와 나리따 공항에서 만나기로 하고....소현공주와 나는 부푼마음으로 출발!! 바보같은 NW직원이 항공권 두장을 다 내 이름으로 티켓팅을 하는 바람에...정말 어렵게 복잡하게 동경길에 올랐다. --; 근데 어떻게 confirm메...
    Date2006.07.28 Byzzooyoung Reply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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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okyo 여행기 2일째-part2

    요꼬하마 에비스에서 나와 JR로 시부야 까지 이동. 도큐도요코센을 타고 요꼬하마 중화가역에서 내렸다. 요꼬하마 오기전, 지유가오까 케익테마파크를 가려고 했으나 배도 부르고 발이 슬슬 아프기 시작. 그냥 패스하고 바로 요꼬하마로 직행. 안으로 갈수록 엄청난 인파가.... 거리곳곳에 보면 내 얼굴만한(너무 작은가?) ...
    Date2006.07.27 Byzzooyoung Reply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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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Tokyo 여행기 4일째

    아사꾸사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오후 6시 비행기라 공항엔 4시까지 도착, 적어도 우에노에선 2시 30분에는 케이세이 스카이 라이너를 타야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몸이 피곤한 탓에 느지막히 호텔을 나와 우에노는 포기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사꾸사만 찾아갔다. 깟빠바시도리 교구가. 유명한 아저씨가 보인다....
    Date2006.07.27 Byzzooyoung Reply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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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HongKong 여행기_1

    2005년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의 홍콩 여행기. 부산이 APEC을 개최함으로 18일이 부산 지역만 공휴일이었다. 그 기회를 틈타 홍콩으로... 아~~살기 좋은 도시 부산 ^^;; 홍콩으로 날아갑니다. 흐흐흐 공항에서 Airport Express Line (AEL) 구룡시내로~ 페리를 타고 침사추이에서 홍콩섬으로 이동중. 공중회랑으로 걸어가는 ...
    Date2006.05.10 Byzzooyoung Reply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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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HongKong 여행기_2

    Ocean Park에서 시작! Ocean Park의 흥미진진한 케이블카..멋진 풍경을 볼수 있다. Repulse Bay..부산의 광안리 보다 작은 해안이지만, 서구적인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곳. 멋진 오빠야들이 윗통을 벗고 썬텐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라니~이 곳이 천국이 아닌가. ^^; 여기도 리펄스베이~ 홍콩내에서 서구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
    Date2006.05.10 Byzzooyoung Reply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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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Thailand 여행기_1

    2005년 7월 19일 부터 26일까지의 태국 여행기. 방콕에서 근무하는 써니를 보러 날아가 주셨다. 써니 덕분에 좋은 곳도 가고 보고 느무나~~즐거운 여행 이었음. 드뎌 태국 땅을 밟다. ^^ 방콕 지상철에서..지하철보다는 지상철의 개념이 더 맞을듯 아직도 차장이 있는 태국버스. 우리나라의 70년대 쯤이로 생각하면 될것같다...
    Date2006.05.10 Byzzooyoung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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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Perth 여행기

    2004년 8월 15일부터 23일까지의 호주 여행기. 동생이 살고 있는 호주의 세번째 도시 Perth로 엄마와 향했다. 예전 대학시절 배낭여행땐 동부와 중부, 딱 호주의 반바퀴를 돌았었는데, 서부를 찍으면서 호주는 전체를 돌아 본게 되었다 ^^; Perth 시내 구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물론 궁긍적인 목적은 쇼핑. 여기는 짧은 거...
    Date2006.05.10 Byzzooyoung Reply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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