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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내 발걸음 따라 어디든지...

  1. Perth, again 1

    이 얼마만의 여행인지.... ㅠㅠ 그리고 얼마만의 Perth 땅인지... 여전히 시골스럽고 촌스럽지만, 묘한 세련됨이 있는 보기만 해도 좋고 편안한 곳. 2015. 3.6 ~ 2015. 4.12 까지의 퍼스 여행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을 기다리면서....^^ 일단, 먹은 것들..... 이것보다 더 많지만 사진도 못 찍...
    Date2015.05.18 Byzzooyoung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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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rth, again 2

    Halliday Park. 집근처 공원. 작은 곳인데 이래 넓음^^ 약속없는 낮. 열나 달리기 또는 걷기. 한번도 가 본적 없는 Joondalup 도 트레인 타고 가봤음. 쿠션사러~~ 여기도 엄청 큰 쇼핑센터가 있었다!!!  반가운 Ellen과 승원언니와의 만남. @Piccolo's corner. west leederville에위치한 카페. 언니가 날 위해 수배한 곳^^...
    Date2015.05.18 Byzzooyoung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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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Perth, again 3

    Chapels.. 예전 내가 살던 Maylands에 상권 형성이 많아져 새로운 샵이 많이 생겨났다. 그 중에도 맛집?이 많이 들어섰는데 그 중 하나가 Chapels 레스토랑이다. 동서양의 묘한 조화의 인테리어와 음식 그런데 정작 유명한것은 grand tea 셋트. 나도 예쁜 잔에 홍차와 마카롱, 케익 등을 먹고 싶었지만 런치를 위해 갔으므로...
    Date2015.05.18 Byzzooyoung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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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희와 함께한 4박 5일 - 1

    푸켓으로 놀러오라는 나의 얘기를 바로 실천에 옮긴 경희^^ 2012년 7월 21일 - 25일, 4박 5일의 휴가를 얻어 푸켓으로 날아왔다. 공항에서 픽업해 순선이 집에다 짐을 풀고 바로 관광을,,, 경희가 오기로 한날 아침부터 무지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날이 무척이나 흐리다. 일년만에 다시 찾은 Wat Chalong 사원. 셀카를...
    Date2012.08.23 Byzzooyoung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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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희와 함께한 4박 5일 - 2

    푸켓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Patong 으로.... 순선이가 예약해 준 Merlin 호텔. 자유여행을 즐기는 외국인만 가득하다. 동양인은 경희랑 나 둘 뿐임.^^ 열심히 수영을... Patong을 거닐어 보자~~ 정실론으로..... wine connection에서 저녁. 열나 셀카를 찍어대는 경희를 보며 종업원 오빠가 계속 웃었음. 분수쇼를 하네... ...
    Date2012.08.23 Byzzooyoung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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